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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탄소산업에 인공지능 더해 '첨단산업 육성'
2026. 5. 12. 오후 3:05
AI 요약
익산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지역전략산업 기반고도화사업' 공모에 '자율형 제조 AI 활용 탄소복합재 순환시스템 기반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65억 원을 포함한 총 93억 원(국비 65억, 도비 17억, 시비 11억)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은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폐탄소복합재와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탄소섬유를 회수해 AI 기반 자율형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에코융합섬유연구원 등과 협력해 재활용 탄소섬유 건식·습식 부직포 제조장비와 AI 적용 5축 가공시스템 등 8종의 첨단 장비를 구축하는 한편 시제품 제작·시험·평가·인증과 기술지도로 지역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시는 재활용 탄소섬유 활용이 기존 탄소섬유 대비 약 3분의 1 수준의 가격으로 확대되면 기업들의 소재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대응력 강화에 도움이 되고, 섬유·봉제업체 방산 분야 진출 지원 사업과 연계해 우주항공·방산·모빌리티 등 고부가가치 미래산업 시장 선점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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