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호주 금융정보기관 “북한, AI·가상자산으로 핵·미사일 자금 조달…지난해 20억 달러 탈취”
2026. 5. 13. 오전 12:47

AI 요약
호주 금융정보기관(AUSTRAC)은 12일 공개한 '2026 확산금융 연간 개정' 보고서에서 북한이 인공지능(AI)과 가상자산을 활용해 국제 제재를 우회하고 핵·미사일 개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 고도화되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북한 연계 행위자들이 가상자산 20억 달러 이상을 탈취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지난해 2월 바이비트(Bybit)에서 약 15억 달러 규모의 이더리움 탈취 사건을 주요 사례로 제시하고 미국 정부와 다수의 보안업체들이 라자루스 그룹의 소행으로 지목했으며, RUSI 분석을 인용해 2022년 가상자산 생태계 해킹 피해의 약 절반이 북한 소행으로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자금에 활용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보고서는 AI가 유령회사와 페이퍼 컴퍼니 네트워크를 자동 생성·관리하고 허위 무역·선적·기업 서류를 위조하며 제재 위반과 수출 통제 회피를 최적화할 수 있어 북한 같은 확산금융 행위자들의 활동을 가속화하고, 북한이 스테이블코인 등을 무역 유사 금융 활동에 통합함에 따라 호주의 개방적 무역 연계 경제가 악용될 위험이 높아졌다고 경고���며 기업들에 경계를 촉구했습니다.


!["AI·반도체 강세 올라탄 부자들… 절세 채권 함께 담는 '바벨 전략'" [부자들의 투자전략]⑤](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26050610115351307_177802991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