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오픈AI·구글·앤트로픽, 중국 ‘AI 모방’ 차단 공조 나섰다
2026. 4. 7. 오전 7:50

AI 요약
미국의 주요 AI 기업인 오픈AI, 구글, 앤스로픽이 자사 AI 모델의 결과를 무단 추출해 유사 모델을 만드는 적대적 증류 시도를 막기 위해 협력에 나섰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각) 보도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2023년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설립한 비영리 단체 프런티어 모델 포럼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며 무단 증류 시도를 탐지하고 있으며, 중국 기업들이 미국 모델 출력을 활용해 유사 모델을 개발하는 사례 확산으로 지식재산 침해와 수익 손실(미 정부 추정 연간 수십억달러 규모), 안전 악용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딥시크가 지난해 초 공개한 추론 모델 R1 이후 협력이 본격화해 MS와 오픈AI가 조사에 나섰고 앤스로픽은 일부 중국 기업의 서비스 접근을 차단했으며 정부 차원의 가이드라인 필요성과 정보 공유의 법적 쟁점이 변수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