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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앤트로픽·구글, 중국의 '모델 복제' 방지를 위해 협력
2026. 4. 7. 오후 6:27

AI 요약
블룸버그에 따르면 오픈AI, 앤트로픽, 구글 등 미국 주요 AI 기업들은 중국 경쟁사들의 AI 모델 추출 시도를 차단하기 위해 2023년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설립한 프론티어 모델 포럼을 중심으로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들이 대응하는 핵심 대상은 적대적 증류 기술 남용으로, 일부 중국 기업들이 미국 첨단 모델의 출력 결과를 대량 수집·분석해 저비용 복제 모델을 개발하면서 오픈AI는 딥시크의 R1(2025년 초 공개)을, 앤트로픽은 미니맥스와 문샷 AI를 의혹 대상으로 제기했고 구글도 모델 추출 시도의 증가를 보고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이러한 기술 유출이 매년 수십억달러의 경제적 피해를 초래한다고 판단하고 있으나 반독점법상 정보 공유가 제한돼 업계는 효과적인 공동 대응을 위해 정부 차원의 면책 등 규제 완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