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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동에서] 인공지능이라는 '만능 치트키', 전문성을 잊은 시대
2026. 5. 13. 오후 5:00
AI 요약
생성형 AI 등장 이후 방대한 정보를 요약하고 그럴싸한 문장을 만드는 일이 쉬워졌지만, 법조계와 의료계에서는 변호사의 서면을 AI로 다시 써 달라고 요구하거나 환자들이 AI가 제안한 처방을 그대로 요청하는 등 전문성과 실존적 진단이 혼동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AI는 과거 데이터를 통계적으로 계산해 확률적으로 제시하는 데이터의 조합일 뿐이며, 변호사와 의사가 수행하는 개인의 구체적 정황을 읽어내는 실존적 진단과 그에 따른 책임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기술은 도구일 뿐 전문가의 직관과 책임을 대신할 수 없으므로 AI에 의존해 잘못된 서면이나 처방이 나오면 패소나 생명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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