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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매출 첫 공개 통했다"…알리바바, 실적 부진에도 뉴욕증시서 8% 급등
2026. 5. 14. 오전 10:05
AI 요약
알리바바는 2026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2433억8000만 위안으로 시장 예상치 2472억2000만 위안을 밑돌고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ADS 기준 0.09달러로 예상치 1.12달러를 크게 하회했음에도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가가 전일 대비 8.18% 오른 145.81달러로 마감했습니다. 회사는 AI 관련 제품의 분기 매출을 처음으로 공개해 89억7000만 위안을 기록했고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부문 매출은 416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해 6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으며 에디 우 최고경영자는 AI 제품이 1년 내 클라우드 컴퓨팅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ARR 목표치도 제시했습니다. 알리바바는 자체 GPU를 양산하는 T-헤드와 AI 추론용 전우(PPU) 10만 개 이상 배치 등 반도체·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고 향후 5년간 컴퓨팅 투자액이 과거 3년간 자본지출 규모인 3800억 위안을 넘어설 수 있다고 밝히는 한편 이사회는 ADS 1주당 1.05달러(총 약 25억 달러) 현금 배당을 승인하고 연간 자사주 매입으로 주식 수를 5% 줄이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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