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韓, AI를 기술로 보지만…日은 사람과 조직에 AI를 입힌다
2026. 5. 14. 오후 5:43

AI 요약
한국기계연구원(KIMM) 기계정책센터는 14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일본 제조업이 고령화로 인한 기술 단절을 AI로 극복하며 '사람' 중심의 AX(인공지능 전환)로 현장 중심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보고서는 도요타가 가이젠과 오오베야 문화를 디지털화해 생성형 AI 다중 시스템으로 베테랑의 암묵지를 자산화하고 현장 작업자가 직접 개발한 관리 앱 40여 개를 사용 중이며, 혼다는 '와이가야' 기반의 협업형 AI로 작업자와 대화하면서 공정 오류를 해결하고 적은 불량 샘플로 엔진 실린더 부품 결함을 100% 검출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은 현대차를 중심으로 로봇·디지털 트윈 등 '피지컬 AI'에서 성과를 냈지만 보고서는 현장 인력의 AI 내재화와 중소기업 확산 부족, AI 인력의 산업 기피 등 소프트웨어적 역량 부족을 지적하며 조직 문화 혁신과 현장 중심 AI 인재 양성을 촉구했습니다.
![[기획취재] AI 대전환, 충남의 지도가 바뀐다](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04/5015062_2013864_109.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