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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지 원티드랩 PO "AI 시대의 '프로덕트 오너', 정답 대신 시험지를 설계해야"
2026. 5. 16. 오후 9:06

AI 요약
장수지 원티드랩 PO가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원티드 하이파이브 2026’에서 ‘AI 프로덕트, PO는 무엇을 설계하는가’를 주제로 발표하며 PM은 정해진 목표를 일정과 리소스에 맞춰 인도하는 역할을, PO는 어떤 문제를 풀고 누구를 위해 무엇을 성공으로 볼지 등 목표 자체와 의사결정 기준을 정의하는 역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원티드랩은 제미나이 등 기존 모델과의 차별화를 위해 대표 케이스 5개로 구성한 ‘모델 시험지’로 8가지 점검 항목을 평가했고, PO의 설계는 결정론적 명세에서 응답의 범위와 기준을 정하는 확률적 시스템 설계로 전환되며 정확성·안전성·페르소나 부합도 등 다차원적 품질 평가와 평가 기준·데이터셋·가드레일 같은 지속 자산 구축이 중요하다고 제시했습니다. 장 PO는 문제 정의·가드레일과 범위 설정·차별성 확보 및 지속 모니터링의 3단계 절차를 제안하며 AI 도구 발전에도 윤리적 판단·비용 구조·데이터 활용 범위 등 인간의 판단 영역은 더 깊어지고 직관과 데이터를 결합해 성공 가능성을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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