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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 말고 동료"…구글·애플, 말귀 알아듣는 'AI 에이전트' 대전
2026. 5. 17. 오전 7:00

AI 요약
구글은 12일(현지 시간) '안드로이드 쇼: I/O 2026 에디션'에서 인공지능 제미나이 기반 안드로이드용 에이전트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를 공개하며 사용자의 목표를 이해하고 스스로 절차를 밟아 메시지 작성·쇼핑·예약 등 여러 앱을 연계해 과업을 수행하는 '실행' 기능을 강조했습니다. 애플도 다음달 WWDC26에서 iOS 27과 함께 시리를 AI 에이전트로 진화시켜 아이폰을 '지능형 허브'로 바꾸고 챗GPT·제미나이 등 외부 AI 소환, 전용 앱 및 이미지·문서 업로드 기능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에이전트는 캘린더·이메일·메시지 정보를 종합해 답장을 제안하거나 차량 하드웨어와 연동해 경고등 해결책 제시·트렁크 적합성 판단 등 복합 업무 처리를 하며 전문가들은 '차 안 AI 비서 경쟁'이 IT 업계의 주요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