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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은 고위험 맡는다”…제조업, 무인화 아닌 인간·AI ‘협력’으로
2026. 4. 7. 오전 11:35

AI 요약
고용노동부 주최로 6~7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APEC 미래일자리 포럼에서 이덕만 포스코 지능화연구센터장은 인공지능이 공장에서 사람을 밀어내지 못하며 위험하고 반복적인 일을 대신할 뿐이고 제조업의 미래는 로봇·인공지능·인간의 협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포스코는 노동력 부족과 숙련자 퇴직, 설비 노령화(1970년대 가동 시작, 20년 이상된 설비 다수) 등으로 안전 이슈에 직면해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을 투입해 고로 하부의 44개 풍구 스탁을 열화상·RGB 영상·음향으로 점검하고 이상 징후를 원격 관제실로 전송해 인공지능이 분석하도록 했습니다. 아울러 숙련공의 암묵지를 데이터화해 공정을 자동 제어하고 실시간 데이터로 품질을 예측해 생산성 향상·불량률 감소를 도모해 2019년 세계경제포럼 등대공장에 선정됐으며, 2022년 태풍 힌남노로 공장이 지상 1.5m까지 침수돼 135일 만에 복구된 사례는 위기 상황에서 현장 인력의 판단이 중요함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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