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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AI전환 정책, ‘보급’에서 ‘생산성 혁신’으로 전환 필요
2026. 5. 18. 오후 2:21

AI 요약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오주미 수석연구위원은 18일 중소기업중앙회 주관 토론회에서 많은 중소기업이 AI전환에 대한 의지와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으나 비용 부담과 전문인력·데이터 부족으로 도입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AI 활용률 격차가 2017년 0.8%p에서 2023년 9%p로 확대됐고,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도입률은 채 20%에 미치지 못하며 74%가 기초수준이고 실시간 자동 데이터 수집은 4%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오 수석연구위원은 기존 정책이 하드웨어·ERP·MES 중심에 머물러 있다며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을 AI 기반 공정 최적화·품질관리·예지보전·에너지 최적화·작업 안전 중심으로 개편하고 운영 바우처·구동형 서비스·공동운영센터 도입, 업종별 공동 AI 플랫폼·제조 데이터 협력체계·AI 인력 공유형 모델 등 업종 공동 대응으로 지원을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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