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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가전의 다음 격전지는 '워치·안경'… 포스트 스마트폰 주도권 다툼 정리
2026. 5. 18. 오후 9:05

AI 요약
스마트폰 이후 차세대 컴퓨팅 기기 자리를 놓고 글로벌 빅테크들이 얼굴(안경)과 손목(워치·링) 등 '몸에 걸치는 AI'로 전선을 옮기고 있으며 메타·애플·오픈AI·삼성 등이 각기 다른 폼팩터와 전략으로 경쟁하고 있습니다. 메타는 에실로룩소티카와의 협업으로 2025년에 AI 안경 700만대 판매·전 세계 스마트글래스 시장 약 82% 점유를 기록하며 2026년 말까지 연간 1000만대 목표(수요 확대에 따라 2000만대 생산 협의)를 내세우는 반면, 애플은 2026년 말~2027년 초 양산을 목표로 가벼운 스마트글래스와 카메라 에어팟·AI 펜던트를 준비 중이고, 오픈AI는 2026년 하반기 스크린이 거의 없는 귀 뒤 웨어러블 '스위트피'와 펜 '검드롭' 공개를 예고했으며 삼성은 태블릿·PC·웨어러블로 갤럭시 AI를 확장하고 구글과 차세대 AI OS를 공동 개발하며 2026년 내 스마트글래스 출시를 목표로 합니다. 한국에서는 레티널·피앤씨솔루션 등 광학 모듈 업체들이 부품 수혜를 노리는 한편 AI 모델 측면에서는 갤럭시 AI의 구글 제미나이 의존 등 글로벌 빅테크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국내 AI 모델의 웨어러블 탑재 사례는 아직 드물어 향후 규제·정책과 맞물린 변화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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