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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우의 생활 속 AI] AI 동료를 세는 단위… 한 명 두 명이 맞나 한 대 두 대가 맞나
2026. 5. 19. 오전 12:36
AI 요약
AI 에이전트 도입은 지난해부터 본격화해 확산 중이지만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기업의 5%만이 AI 도입으로 뚜렷한 성과를 냈다고 밝혀 기대와 현실의 간극이 존재합니다. 저자는 AI 에이전트를 사람 자체가 아닌 도구로 보고 시트·세션·유닛 등의 단위로 세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하면서도 오라클의 3만여명, 메타의 약 8000명, MS의 약 8700명 등 인력 감축 사례와 국제통화기금(IMF)의 전 세계 고용의 약 40%, 선진국의 약 60%가 AI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전망을 근거로 노동의 일부가 대체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생산성 향상의 이익이 소수에게 집중되지 않도록 복지·공공 AI·노동시간 단축 등으로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청년층과 고용 불안층을 위한 교육 및 고용유지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