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 써보니 한계?…기업 절반 "업무 70% 이상 대체 안돼"
2026. 5. 5. 오전 9:12

AI 요약
한국노동연구원이 월간 노동리뷰 2026년 4월호에 실은 'AI 확산과 노동시장 전환의 과제' 보고서에서 경총 회원사 110곳과 근로자 322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분석 결과, 응답 기업의 52.7%가 AI 기술을 도입했으며 AI 사용 기업의 97.4%는 업무 생산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습니다. 그러나 인건비 절감과 작업자 안전·건강 영향은 도입 전 기대보다 제한적이었고, AI 사용 기업의 절반가량은 근로자 업무의 70% 이상을 대체하기 어렵다고 응답하는 등 체감 효과는 엇갈렸습니다. 지역·규모·업종·연령·학력·고용형태별 활용 격차가 커 직무전환 재교육과 고용안전망, 노동자 참여를 포함한 '전환 관리 정책'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노 선임연구위원은 제언했습니다.






![[분석] AI 도입했는데 왜 성과가 없을까… 기업 95%가 빠진 ‘생산성 함정’](https://cdn.outsourcing.co.kr/news/photo/202605/202613_53970_351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