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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공장 지배? 현대자동차 노조 ‘고용 보장’ 전면전
2026. 5. 7. 오전 9:06

AI 요약
현대자동차 노사가 5월 6일 울산공장에서 올해 임금 협상 상견례를 열고 교섭을 본격화했으며, 노조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과 지난해 순이익 30% 성과급 등 기존 요구에 더해 AI 시대 고용 안정 보장을 요구했습니다. 울산공장은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확대해 생산·물류·품질관리 영역에 AI 기반 시스템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어 AI가 판단 기능까지 수행하면서 노동 구조 재편과 고용 불안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노조는 AI 도입 과정에서 노동자 참여권과 재교육·고용 보장 등 노동조건 보호 장치를 요구했고, 알고리즘 중심 시스템의 판단 과정 불투명성과 숙련 노동자의 경험이 데이터화되며 노동의 가치가 축소될 위험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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