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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중국, 결국 AI 칩 시장 개방할 것"…H200 판매 불확실성 여전
2026. 5. 19. 오전 8:12
AI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현지 시간 18일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중국 정부가 자국 시장을 어느 정도 보호할지 결정해야 하며 시간이 지나면 시장이 개방될 것이라는 낙관적 판단을 밝혔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수행단 일원으로 중국을 방문했으나 중국 당국자들과 AI 칩 H200의 판매를 직접 논의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이 지난 3월 H200 칩의 대중국 수출을 허용했지만 레노버 내부 메모에 따르면 라이선스나 정책의 변경은 없었고 중국 정부의 자체 규제로 중국 기업들이 H200을 구매할 수 없어 엔비디아는 여전히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황 CEO가 지난 5월 12일 트럼프 대통령 전용기에 합류하면서 엔비디아 시가총액은 장중 5조 7천억 달러까지 치솟았다가 정상회담의 별다른 성과 부재로 다시 반락해 이날 시가총액은 5조 3천800억 달러였으며,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는 반도체 수출통제 논의가 정상회담의 주요 주제가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AI의 종목 이야기] 젠슨 황 "중국, 미국산 AI 칩 결국 개방할 것"](https://img.newspim.com/news/2026/05/19/2605190805321520_704_t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