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Focus 인사이드] 1초에 수천 개의 표적을 찾아내는 AI 전쟁, 우리의 갈 길은?
2026. 5. 19. 오후 3:09
![[Focus 인사이드] 1초에 수천 개의 표적을 찾아내는 AI 전쟁, 우리의 갈 길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605/19/23037f6c-3248-484e-be1f-8d71d470eddd.jpg)
AI 요약
2월 28일 ‘장대한 분노(Epic Fury)’ 작전으로 시작한 이란 전쟁은 인공지능(AI)을 본격적으로 활용하고 사이버 공간에서의 전투도 치열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추진 중인 한국에 과제를 던지고 있습니다. 세미나 발제자들은 미국이 첫 38일 동안 AI가 생성한 1만 3000천 개 이상의 표적을 타격했고 분석 인력이 2000명에서 20명으로 줄었으며 위성·드론·시긴트 등 160개 이상의 정보 소스를 AI가 정리하고 전투피해평가(BDA)를 신속히 수행하는 등 AI가 지휘·수행 속도와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꿨고, 사이버전은 기반시설 공격과 AI로 만든 허위 콘텐츠 확산 등으로 전개돼 방어 전략을 ‘침해 차단’에서 ‘회복력 확보’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AI 기반 킬 웹과 통합 공중·미사일 방어(IAMD)의 작전 성공 사례로 미국·중동 연합의 체계가 소개되며 이는 데이터 주권 관리, 동맹 현대화와 분산·통합 원칙을 갖춘 국방 AX 설계, 자주국방의 유효성 재검토 같은 한국의 정책적·전략적 과제를 드러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