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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생성형 AI로 주당 업무시간 1시간30분 절감”
2026. 6. 8. 오전 6:30
AI 요약
한국은행은 7일 발표한 BOK이슈노트에서 생성형 AI 도입으로 평균 업무시간이 3.8% 감소(주 40시간 기준 주당 1시간30분)했으나 생산 증가로는 이어지지 않아 업무시간 절감과 노동생산성 사이 상관관계가 0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생산성 증가는 성과 유인이나 업무 자율성이 높은 집단에서만 관찰됐고, AI가 절약한 시간을 생산활동에 재투입하면 생산성은 1.0%포인트 늘어날 수 있으나 작업 간 의존관계 유지와 보상 체계 미흡으로 전체 확산이 어렵다고 진단했습니다. 한은은 조직구조 개편, 직무 재배치와 성과 기반 유인체계 구축을 제안하며 업무를 표준화 업무와 열린 업무로 구분해 표준화 업무는 AI가 담당하고 열린 업무는 AI를 보조도구로 활용하며 신입·저연차는 관찰-보조-주도 방식으로 조기 참여시키고 AI 활용과 업무 재구성의 미시자료 기반 모니터링을 지속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