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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생성형 AI로 업무 시간 절감…생산 증가는 아직"
2026. 6. 7. 오후 12:18
AI 요약
한국은행은 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생성형 AI가 업무 시간을 단축했지만 생산성 단계로는 충분히 전환되지 못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가계 조사 분석 결과 생성형 AI 활용 근로자의 평균 업무 시간은 3.8% 감소해 주 40시간 기준 주당 약 1시간 30분을 절감했고, AI 고강도 사용자와 근속 연수 하위 50%에서 효과가 두드러졌으며 업무 시간 단축이 전적으로 생산 증가로 전환될 경우 잠재적 생산성 증가 효과는 약 1.0%로 추정됐습니다. 다만 생성형 AI 활용에 따른 업무 시간 절감률과 업무 처리량 증가율 간의 상관 계수는 0으로 나타나 시간 절감이 실제 생산 증가로 이어지지 않았으며, 한은은 업무 프로세스·조직 구조 재설계, 직무 재배치, 성과 기반 유인 체계 구축과 청년층 숙련 형성 경로 점검 등을 제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