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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썼더니 “주당 업무시간 1.5시간 단축, 생산성 향상 아직”
2026. 6. 7. 오후 2:13
AI 요약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AI 도입은 생산성을 높이는가? 초기 3년의 효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생성형 AI를 활용한 근로자의 평균 업무시간은 3.8% 감소해 주 40시간 기준 약 1시간 30분 단축되었으나 생산성 증가는 약 1%에 그쳤습니다. 보고서는 업무시간 절감과 업무처리량 증가 간 상관관계가 거의 0에 가깝다며 AI가 개별 작업을 보조하는 수준에 머물러 조직의 의사결정·승인 등 다른 단계가 여전히 기존 방식이라 'AI 생산성 단절'이 발생한다고 분석했습니다. 한은은 기업이 표준화 업무는 AI에 맡기고 경험과 판단·창의성이 필요한 업무는 AI와 협업하도록 조직 구조와 제도적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