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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썼더니 “주당 업무시간 1.5시간 단축, 생산성 향상 아직”
2026. 6. 7. 오후 2:11

AI 요약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생성형 AI를 활용한 근로자의 평균 업무시간은 3.8% 감소해 주 40시간 기준 약 1시간 30분을 단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절감된 시간이 모두 생산 활동에 투입되더라도 생산성 증가 효과는 약 1%에 그치고 업무시간 절감률과 업무처리량 증가율의 상관관계는 0으로 나타나 'AI 생산성 단절' 현상이 확인되었습니다. 한은은 AI가 개별 작업을 보조하는 수준에 머물고 조직의 의사결정과 성과 보상 체계가 변하지 않은 점을 문제로 지적하며 표준화 업무는 AI에 맡기고 열린 업무는 사람과 협업하도록 조직·제도적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