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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써도 ‘생산성’ 그대로
2026. 6. 7. 오후 8:25

AI 요약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AI 도입 초기 3년 효과 분석 보고서는 생성형 AI 활용으로 근로자의 평균 업무시간이 3.8% 감소해 주 40시간 기준으로 약 1시간30분을 단축했지만 업무처리량 증가로 이어지지 않아 업무시간 절감률과 업무처리량 증가율의 상관관계가 0에 불과했고, 모든 단축 시간을 생산활동에 투입했을 때 생산성 증가 효과는 약 1% 수준에 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보고서는 AI가 개별 작업을 보조하는 수준에 머물러 조직의 의사결정·승인 등 다른 단계가 그대로인 점과 성과 보상이 적절치 않으면 근로자의 노력이 감소할 수 있는 점을 주요 원인으로 제시했습니다. 한은은 표준화 업무는 AI에 맡기고 경험·판단·창의성이 필요한 열린 업무는 AI와 협업하도록 조직 구조와 제도를 전환하고 AI 도입 효과를 지속 점검하는 것이 핵심 과제라고 제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