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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삼성전자, AI·디지털 트윈 '스마트 캠퍼스' 구축 맞손
2026. 4. 7. 오후 4:10

AI 요약
국립부경대학교와 삼성전자는 7일 부경대 대학본부에서 AI·DT 기반 스마트 캠퍼스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연캠퍼스를 대상으로 삼성전자의 차세대 빌딩 관리 기술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공조·조명·전력·신재생에너지 등 주요 설비를 b.IoT 솔루션으로 통합하고 SmartThings Pro로 원격 모니터링과 고장 예측·분석을 수행하며, 디지털 트윈 솔루션으로 가상의 3D 모델을 통해 에너지와 보안 데이터를 분석해 운영 효율을 높이며, 삼성전자는 이미 대형 오피스와 공장 등에서 이 솔루션으로 연간 15~18%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두 기관은 우선 대연캠퍼스 내 5개 건물에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구축한 뒤 향후 3년간 기술 실증을 거쳐 전 캠퍼스로 확대하고, 부경대는 AI 공동연구센터(가칭 AI융합혁신원)를 구성해 관련 전공 연구진과 산학 공동과제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