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로 단백질 설계, 바이러스 비밀 풀었다
2026. 5. 21. 오전 4:30
AI 요약
국내 연구진이 포함된 다국적 연구팀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인공 단백질 구조체를 만드는 데 성공했으며, 이상민 포스텍 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과 2024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데이비드 베이커 미국 워싱턴대 교수의 공동 연구로 바이러스처럼 스스로 조립되는 단백질 구조 설계 원리를 개발해 그 성과가 네이처에 게재됐습니다. 연구진은 단백질 3개가 뭉친 삼량체를 기본 블록으로 삼아 AI 기반 설계 도구로 단백질 간 각도와 휘어짐을 달리 맞물리게 해 축구공처럼 오각형·육각형 배열의 거대한 돔 형태 껍질을 인공 단백질만으로 자가 조립하도록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맞춤형 약물 운반체나 차세대 백신 플랫폼 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AI가 바이러스 조립 원리 풀었다…백신 실어 나를 '단백질 나노케이지' 개발[과학을읽다]](https://cwstatic.asiae.co.kr/asiae_v2/asiae_news.png)






![[요즘 구글] 알파고가 쏘아 올린 10년: 노벨상부터 지구 방위대까지](https://storage.googleapis.com/gweb-uniblog-publish-prod/images/gooseobang_ep8_fin_VAKDcEy.width-1300.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