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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풀어낸 바이러스의 비밀... 백신 실어 나를 대형 단백질 구조체로 탄생
2026. 5. 21. 오전 9:50
AI 요약
포항공대 이상민 교수는 데이비드 베이커 교수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인공지능으로 단일 단백질이 오·육각형 배열을 동시에 형성하며 바이러스 유사 구조로 자가조립되는 설계 원리를 개발하여 네이처(Nature)에 한국시간 5월 21일 자정 게재했습니다. 연구진은 삼량체 단위를 기본 블록으로 인공지능 기반 설계 도구 알에프디퓨전(RFdiffusion)을 사용해 연결 구조를 설계하고, 대장균에서 제작한 단백질을 극저온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해 최소 70nm에서 최대 220nm 크기의 둥근 껍질을 형성함을 확인했습니다. 이 기술은 표적 약물 및 유전물질 전달체, 백신 항원 제시 플랫폼 등 바이오·의학 분야 응용이 기대되며, 베이커 교수가 주도하고 이상민 교수가 공저자로 참여한 다른 연구 성과도 같은 날 네이처에 게재되어 이상민 교수가 교신저자와 공저자로 같은 날 연이어 이름을 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