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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풀어낸 바이러스의 비밀... 백신 실어 나를 대형 단백질 구조체로 탄생
2026. 5. 22. 오전 1:30
AI 요약
포항공대 이상민 교수는 미국 워싱턴대 데이비드 베이커 교수와 공동연구로 인공지능 기반 설계 원리를 개발해 단일 단백질이 오·육각형 배열을 동시에 형성하며 바이러스 유사 구조로 자기조립되는 성과를 냈고, 이 연구는 과기정통부 지원으로 네이처에 한국시간 5월 21일 자정에 게재되었습니다. 연구진은 삼량체 단위를 기본 블록으로 인공지능 단백질 구조 생성 도구 RFdiffusion을 활용해 연결 구조를 설계하고 대장균에서 단백질을 생산한 뒤 극저온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해 최소 70nm에서 최대 220nm 크기의 다양한 둥근 껍질을 형성함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하나의 인공 단백질만으로 바이러스와 유사한 대형 구조체를 제작한 사례로 표적 약물 및 유전물질 전달체, 백신 항원 제시 플랫폼 등으로의 응용이 기대되며 내부 지지 단백질이나 핵산을 주형으로 활용해 크기 제어 연구가 후속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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