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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니] 강남역 물바다 재현한 실험장…AI 홍수예보 진화
2026. 5. 21. 오전 8:32
AI 요약
지난 19일 경북 안동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천실험센터의 도시홍수 파일럿 실험장은 서울 강남의 왕복 6차선 도로 환경(도로 25m·보도 5m, 길이 20m)을 재현해 최대 초당 1.2t(시간당 175mm) 강우와 최대 1.6m 도로 침수 상황을 모사하고 곳곳에 센서를 설치해 빗물받이·우수관·우수저류시설·배수터널·배수펌프 등 지하 방재 인프라의 운영 상태를 동시에 측정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맨홀 뚜껑 실험에서는 하류관 60% 막힘을 가정하면 약 30초 만에 0.5m 맨홀 뚜껑이 들썩거렸고 건설연은 0.5m 뚜껑이 들어 올려지는 압력을 0.03바로 제시했으며 올해는 1m 맨홀 뚜껑 분석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건설연은 AI와 물리해석을 결합한 도시 단위 홍수 예보 기술을 개발·검증하고 있으며 AI는 2024년부터 홍수예보에 도입됐고 홍수 특보지점은 2023년 75개에서 2024년 223개로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