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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2분기 16조 매출에 '첫 흑자'... 수익성으론 오픈AI 추월
2026. 5. 21. 오후 6:19

AI 요약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최근 진행 중인 신규 투자 유치 과정에서 올해 2분기 매출이 109억달러(약 16조원)에 달하고 5억5900만달러(약 8200억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사상 첫 분기 흑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투자자들에게 공개했습니다. 앤트로픽은 올해 1분기 매출 48억달러에서 2분기에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기업용 AI 코딩 도구 수요 확대와 에이전틱 AI 기능을 갖춘 클로드의 인기 등이 폭발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전해졌습니다. 회사 측은 1분기 매출 1달러당 컴퓨팅 비용을 71센트에서 2분기에는 56센트로 낮추는 등 운영 효율을 개선했으나 컴퓨팅 자원 부족으로 일부 서비스 접근을 제한하고 데이터센터 용량 확보를 위해 스페이스X와의 계약으로 매달 12억5000만달러(약 1조8700억원)를 지급하는 문제와 미국 정부와의 소송·블랙리스트 지정 문제 등이 변수로 남아 있다고 보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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