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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리스크 덮친 카카오…AI 승부수 먹구름
2026. 5. 22. 오전 10:37
AI 요약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카카오지회는 20일 카카오 본사·카카오페이·카카오엔터프라이즈·디케이테크인·엑스엘게임즈 등 5개 법인의 파업 찬반투표를 찬성으로 가결했으며 27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본사 2차 조정이 결렬될 경우 쟁의권을 확보해 창사 이래 첫 본사 파업 위기에 놓이게 됩니다. 노조는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도 성과급 보상이 경영진에 쏠렸다며 영업이익의 13∼15%를 성과급으로 요구했고 회사는 보상 확대에 신중한 입장입니다. 파업 대상에 AI 핵심 조직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디케이테크인·카카오페이가 포함돼 AI 전환 전략의 신규 기능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자 카카오는 남은 기간 원만한 합의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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