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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의 '원스톱 반도체'…AI 호황이 가른 빛과 그늘
2026. 5. 19. 오후 1:17

AI 요약
삼성전자 노사는 19일 세종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을 진행 중이며 21일 총파업을 앞두고 DS부문 성과급 배분을 놓고 막판 줄다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해 70%를 DS부문 공통 재원으로 분배하고 30%는 사업부별 차등 지급하자고 요구했고, 사측은 영업이익이 200조원을 넘길 경우 추가로 영업이익의 9~10%를 지급하되 부문 전체 60%, 사업부별 40%로 나누자는 안을 제시했습니다. 배경에는 메모리와 비메모리 사업부 간 극단적 실적 차이가 있는데 업계는 메모리 영업이익이 올해 1분기 약 54조원으로 추정되는 반면 시스템LSI·파운드리 등 비메모리 사업부는 여전히 적자를 보였고, 내부 회의록에는 메모리 직원들에게 연봉의 607%가 제시된 반면 파운드리·시스템LSI 직원들은 50~100% 수준으로 기록됐습니다. 이로 인해 적자 사업부까지 포함한 대규모 성과급 지급 부담과 보상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비메모리 핵심 인력 이탈 가속화라는 딜레마가 생겼고, 일부 엔지니어 이직과 노조 내부 갈등·DX부문 조합원 탈퇴 등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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