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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지고 CPU 뜬다…에이전틱 AI가 불러온 ‘반도체 2차 대란’
2026. 4. 27. 오후 4:14

AI 요약
그로쓰리서치 보고서는 에이전틱 AI 시대에 AI 인프라의 병목이 GPU에서 CPU로 이동하면서 CPU가 시스템 성능을 좌우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조지아공과대학 연구에 따르면 에이전틱 AI 작업 흐름에서 CPU가 전체 레이턴시의 50~90%를 차지하고 과거 1:4~1:8이던 CPU:GPU 비율이 1:1~1:2로 좁혀지며 동일 GPU 기준 필요 CPU 수량이 최대 8배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서버용 고성능 CPU 생산은 TSMC의 2~3나노 등 선단 공정에 의존해 2026년 1분기 기준 TSMC 3나노 공정의 신규 주문 리드타임이 52~78주에 달하고 파운드리들이 AI GPU·모바일 AP에 우선 배정하면서 CPU 리드타임은 8~12주로 늘어나거나 일부 제품은 6개월 이상 대기해야 해 인텔·AMD가 제품 가격을 10~15% 인상했고 인텔의 2026년 1분기 매출(136억달러)에도 CPU 수요 회복과 단가 상승이 반영됐습니다. 설계를 다른 파운드리로 옮기려면 2년 이상과 5억달러 이상의 비용이 필요해 국내에서는 FC-BGA(삼성전기, 대덕전자)와 첨단 패키징 소재, 메모리, 테스트 및 후공정(OSAT) 분야가 수혜가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