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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지고 CPU 뜬다…에이전틱 AI가 불러온 ‘반도체 2차 대란’
2026. 4. 27. 오후 4:17
AI 요약
에이전틱 AI의 등장으로 AI 인프라의 병목이 GPU에서 CPU로 이동하고, 에이전틱 AI 작업 흐름에서 CPU 처리 과정이 전체 레이턴시의 50~90%를 차지한다는 조사 결과 등이 나오면서 CPU가 오케스트레이터 역할로 재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과거 1:4~1:8이던 CPU 대 GPU 비율이 최근 1:1~1:2로 좁혀지고 CPU 수요가 급증했으나 서버용 고성능 CPU는 TSMC의 2~3나노 공정 의존과 파운드리의 GPU·모바일 AP 우선 배정 등으로 공급이 부족해 TSMC 3나노 신규 주문 리드타임이 52~78주, 일부 제품은 6개월 이상 대기해야 하고 인텔과 AMD는 제품 가격을 10~15% 인상했습니다. 국내에서는 FC-BGA 기판과 첨단 패키징 소재, 메모리, 검사·후공정(OSAT) 등 주변 밸류체인에 수혜가 예상되며 삼성전기와 대덕전자 등이 우선 수혜 업체로 거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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