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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 전략의 빈칸…지역엔 ‘문제 설계자’가 없다
2026. 5. 25. 오전 9:45

AI 요약
올해 2월 정부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2026~2028)」을 확정했으며 비전은 AI G3 강국 도약이고 3대 정책축·12개 전략분야·99개 실행과제로 구성되며 그중 지역 AX가 포함돼 초광역 AX 혁신벨트와 K-AI 특화 시범도시로 국가 균형발전을 추진합니다. 그러나 중앙정부 중심의 전략이 지역 산업 현장으로 연결되려면 국가 전략의 언어를 지역 문제의 언어로 바꾸는 과정이 필요하고 현재 지방정부는 AI 과제로 문제를 정의하는 역량이 취약하며 기업은 현장 검증이 부족하고 대학은 인재의 수도권 유출이 있어 99개 실행과제가 체감 성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지자체가 구체적 과제를 제시하고 대학은 캡스톤디자인·현장실습·공동연구로 인재를 현장에 연계하며 연구기관은 데이터 정제와 성능 검증을 지원하고 공무원은 사업목표·성과지표를 구체화해 산·학·연·관 협력으로 라스트 마일을 확보해야 공공 AX와 지역 AX에서 체감 가능한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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