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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성과 중심 R&D 경쟁에 AI도 수도권 독주
2026. 5. 25. 오후 12:00
AI 요약
중소벤처기업연구원에 따르면 2019~2023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중 중소기업 연관 AI 직접 과제 878개 가운데 수도권이 55.4%(486개), 중부권이 21.8%(191개)를 차지했고 연구비 기준으로는 수도권 45.7%, 중부권 40.2%로 대부분의 자원이 두 권역에 집중되었으며 과제 비중은 2019년 49.2%에서 2023년 61.5%로 증가했습니다.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는 서울·경기·대전이 핵심 허브로 기능하고 수도권은 다핵형 구조로 고도화된 반면 강원·제주·전남·경남 등은 참여 과제가 한 자릿수에 그쳐 인프라와 인재(예: AI 중심대학 다수)가 수도권에 집중되며 데이터센터·전력 등 산업 기반에서도 공급 제약과 수요 집중이 동시에 나타나 구조적 리스크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비수도권 과학기술 혁신역량을 2030년까지 수도권 대비 70% 수준으로 높이고 지역 연구인력 2만명 이상 확충과 지역 R&D 투자 확대를 추진하며 창업도시 프로젝트(대구·광주·대전·인천, 대구 187억원)와 구미 AI 데이터센터, 전남 해남 국가 AI 컴퓨팅센터, 전남 장성 약 3959억원 규모 데이터센터 착공 등 지역 인프라 확충을 진행 중이나 업계는 고객·인력·운영 역량 확보의 필요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