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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머니게임’ 본격화… 오픈AI·앤트로픽 몸값 격돌, 中딥시크도 15조
2026. 5. 26. 오전 6:03
AI 요약
오픈AI와 앤트로픽, 딥시크 등 글로벌 AI 기업들이 고성능 GPU 등 컴퓨팅 인프라와 데이터 학습·데이터센터 유지 비용 등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현 상황에서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대규모 투자 유치로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앤트로픽은 이르면 이번 주 수백억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면 기업가치가 9000억 달러(약 1358조원) 이상으로 상승하고, 올해 2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배 이상 증가한 109억 달러로 사상 첫 분기 흑자 달성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오픈AI는 지난 3월 투자 라운드에서 기업가치 8520억 달러(약 1245조원)를 인정받았고 일론 머스크와의 법적 분쟁에서 승소한 뒤 빠르면 이번 주 SEC에 비공개 상장 신청서를 제출해 오는 9월 상장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중국의 딥시크는 최대 700억 위안(약 15조원)의 자금 조달을 추진해 기업가치를 450억~500억 달러 수준으로 평가받는 가운데 국가 AI 산업 투자 펀드와 텐센트 등이 투자에 참여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창업자 량원펑이 오픈소스 AI 모델 개발 지속과 AGI 달성을 장기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