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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못하는 유아·의식없는 환자 통증, 세계 첫 AI로 단계별 판독 성공
2026. 5. 26. 오전 8:18
AI 요약
DGIST는 안진웅 연구팀이 GIST 전성찬 교수팀과 공동으로 온도 자극으로 유발되는 뇌파(EEG)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의식 없는 환자나 말 못하는 유아의 통증 정도를 단계별로 객관적으로 판독할 수 있는 세계 첫 기술을 2026년 5월 26일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두 개의 AI 모델이 서로 예측 결과를 비교해 신뢰성 높은 데이터만 학습하도록 하는 알고리즘을 적용해 41명의 뇌파 데이터를 검증한 결과 기존 모델 대비 유의미한 성능 향상을 보였고, 좌·우 전측두엽(F7, F8) 델타파 활동이 통증 강도와 밀접하게 연관됨을 확인해 뇌 기반 디지털 바이오마커의 신경생리학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연구 결과는 IEEE Transactions on Neural systems and Rehabilitation Engineering에 게재되었으며, 연구진은 임상 현장 활용이 가능한 범용 통증 AI 플랫폼과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확장하기 위한 추가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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