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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AX 거점③] 판교에 움튼 생태계…외형 다음은 현장
2026. 4. 8. 오전 9:35
AI 요약
드론과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의 ‘피지컬 AI’가 현대전 핵심으로 부상하면서 한국은 실전 데이터와 현장 경험 축적에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어 AI 기반 국방 역량 확보에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군·대학·기업은 판교를 중심으로 국방 AX 거점과 판교 국방 데이터랩, 국방 AX 협의체(2025.12.19 발족) 등을 마련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삼성SDS·KT·LIG넥스원 등 방산·ICT 기업과 30여 개 AI·소프트웨어 기업이 참여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육군·국방기술진흥연구소(KRIT)·KIDA와의 MOU로 군 데이터를 민간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한국국방연구원(KIDA) 보고서는 지난 2월 말 중동 전쟁에서 팔란티어 메이븐과 앤트로픽 LLM 결합으로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 융합했지만 앤트로픽의 자율 살상무기 사용 거부로 거버넌스 공백이 발생했다고 분석하며, 국내에서도 작전 제어권·보안의 법제화, 민간 주도형 소요창출 도입, 군 특화 AI 인재 양성(성균관대 미래국방융합연구센터의 2022년 이후 교육 및 올해 대령급 장교 대상 '국방 AI 리더십' 과정 등) 등의 제도·인력 과제가 남아 있다고 지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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