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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터로 AI '40년 난제' 해결...차세대 인공신경망 등장
2026. 5. 26. 오전 9:00

AI 요약
한국 과학자들이 양자 컴퓨터를 활용해 인공지능 분야의 40년 난제였던 차세대 인공신경망인 볼츠만 머신을 세계 최초로 실용화했습니다. 연구팀은 수많은 경우의 수를 일일이 계산하는 대신 양자 컴퓨터의 확률적 특성을 이용해 정답 후보들을 한 번에 뽑아 기존 컴퓨터보다 정확한 정답후보를 64배 더 빠르게 얻어냈습니다. 이렇게 훈련된 인공신경망은 신약이나 첨단 신소재, 반도체 칩 등을 더 정교하고 다양하게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연구는 양자컴퓨터가 AI 학습이라는 실용적 문제를 해결한 최초의 연구로 국제 학술지 피지컬 리뷰 E에 실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