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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큐, 칠레·브라질 연구진과 의료영상 분석 양자컴퓨팅 프로젝트 착수
2026. 6. 8. 오전 8:10
AI 요약
클래식큐는 칠레 가톨릭대학교(Pontificia Universidad Católica de Chile, UC Chile)와 손잡고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병리 이미지 분석 정확도를 높이고 실제 의료 진단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를 지난 5일(현지시간) 시작한다고 발표했으며, '양자컴퓨팅을 통한 병리학 향상' 프로젝트는 아반사 유시 2025(Avanza UC 2025)의 지원을 받아 12개월 동안 진행됩니다. 연구진은 우선 신장 병리학을 대상으로 신장 병변 분류와 사구체 자동 분할, 조직 병리 슬라이드 기반 패턴 탐색 기술 개발에 집중하며 브라질의 피오크루즈 재단(Fundação Oswaldo Cruz, FIOCRUZ)과 바이아 연방대학교(Universidade Federal da Bahia, UFBA) 소속 연구진이 데이터셋 제공 및 협력에 참여합니다. 클래식큐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엔비디아 쿠다 큐(NVIDIA CUDA-Q)를 활용해 양자 합성곱 신경망, 변분 양자 분류기, 양자 커널 기법 등을 설계하여 아이온큐(IonQ) 양자컴퓨터에서 성능을 측정하고 기존 머신러닝 모델과 비교 평가하며 이번 협력은 칠레의 국가 양자기술 전략 2025–2035와도 연계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