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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R&D 예산심의에 특화 AI 도입 “수만 장 심의자료 검토도 뚝딱”
2026. 5. 26. 오후 2:41
AI 요약
26일 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 국가 R&D 예산 배분·조정에 연구개발 예산심의 인공지능(별칭 연·예·인)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AI는 국가 R&D 예산심의 전용 거대언어모형(LLM)을 활용해 신규·기존 사업 간 유사성 분석, 예산요구서 주요 내용 정리, 회의록·검토의견서 초안 작성 등을 지원하며 과기정통부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협업해 업스테이지의 독자 AI 기초모형 솔라오픈 모델을 기반으로 지난 5년간 5000여 개 사업 자료로 추가 학습시켰고 NTIS의 1243만 건 연구성과 데이터를 연동합니다. 과기정통부는 AI를 보조 도구로 활용한다고 밝혔고 이번 도입으로 종이 없는 예산심의 환경 구축과 행정 효율화·탄소 중립 효과를 기대하며 대학 R&D에서는 차별성·성과 근거 제시가 중요해질 것으로 관측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