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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전쟁의 승패, 모델 아닌 인프라에 달렸다” [GCC 2026]
2026. 5. 26. 오후 5:20
AI 요약
26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4회 시사저널 굿컴퍼니 컨퍼런스에서는 반도체·전력·통신망·규제와 표준 등 물리적·정책적 인프라가 AI 패권의 핵심이라는 논의가 중심을 이뤘습니다. 유회준 KAIST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장은 피지컬 AI 시대에 엣지 AI와 저전력 뉴로모픽 반도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KAIST가 뉴로모픽으로 GPT-2.0을 구동하고 감정 반응 칩을 개발한 성과와 로봇 학생 1000명을 포함한 5개년도 테스트베드 계획을 소개했고, 최재식 카이스트 교수는 자율형 팩토리와 제조 파운데이션 모델·버티컬 AI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오윤제 IITP PM은 엔비디아 GPU의 전력 소모와 메모리 병목을 지적하며 NPU·PIM 같은 차세대 저전력 AI 반도체와 PIM의 활용으로 전력 소모를 100배 이상 낮출 수 있다고 설명하고 정부가 2020년 1조원 규모 NPU R&D 사업, 2022년 PIM 사업, K-클라우드 등으로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엣지 AI 시대, GPU보다 전력 효율 앞선 NPU가 주도할 것"[KIW 2026]](https://img.hankyung.com/photo/202605/01.4428874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