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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AI 효율전쟁…한국 기업들에 기회 충분하다"
2026. 5. 15. 오후 6:33

AI 요약
1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KIW) 2026'에서 IPO를 앞둔 국내 주요 AI 기업들은 AI 시장이 연산에서 효율로, 데이터센터에서 일상 기기로 이동하고 있다며 각사 사업 모델을 설명했습니다. 포인투테크놀로지는 인터커넥트 병목을 해결하는 '이튜브'를 소개해 데이터 전송 거리가 최대 열 배 길고 광통신 대비 전력 소비가 3분의 1이며 엔비디아로부터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고, 엘리스그룹은 설계부터 가동까지 4개월 만에 구축 가능한 모듈형 GPU 데이터센터로 인프라와 보안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제시했습니다. 딥엑스와 모빌린트는 초저전력 반도체와 에지용 NPU로 온디바이스 AI 시대에 대비하고 있으며, 모빌린트는 자사 NPU가 엔비디아 GPU보다 생성형 AI 환경에서 전력 대비 성능이 4~6배 높고 20~25W 내외로 동작한다고 설명했고, 크리에이츠·해빗팩토리·임프리메드·엘박스 등은 스포츠·금융·바이오·리걸테크 분야 적용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