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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독주 끝낼까···피지컬 AI 열풍 속 주목 받는 국산 NPU
2026. 6. 4. 오후 4:43
AI 요약
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K-AI반도체 성장포럼'에서 발표자들은 생성형 AI를 넘어 휴머노이드 등 실물 기반의 피지컬 AI에서는 로봇 단말 내부에서 실시간 추론을 수행해야 해 저전력·저발열의 고효율 NPU 역할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최홍섭 마음AI 대표는 NPU가 온디바이스 환경에 적합하고 국산 칩이 같은 TOPS의 퀄컴 칩보다 성능이 조금 더 우수하다며 퓨리오사AI·리벨리온 등 국내 팹리스들이 엔비디아 GPU 생태계에 도전할 역량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VLA 모델은 산업 현장 휴머노이드 구동을 위해 모델 크기가 최소 7~8배, 추론 속도는 최소 2.5배 커져야 하고 반도체 성능은 지금보다 20배 가까이 향상돼야 하며 이를 위해 팹리스·파운드리·정부·AI 기업의 협업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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