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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노동자 공격하지 않아…우리 목표는 공정한 변화 만드는 것”
2026. 5. 27. 오전 5:00

AI 요약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 질베르 웅보는 다음달 1일 열리는 국제노동총회(ILC)에 ‘선택의 순간: 양질의 일자리를 위한 인공지능 활용’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한국 방문 중 이재명 대통령 등과 만나 인공지능이 가져올 이익 분배와 일자리 재편을 논의했습니다. 웅보는 인공지능의 혜택이 상위 1%에게만 돌아가지 않도록 해야 하고, 개발도상국은 인터넷·전력·디지털 인프라와 숙련 인력 부족으로 생산성 향상 혜택을 누리지 못해 파괴는 먼저 오고 혜택은 오지 않을 수 있으며 여성은 자동화 영향이 남성보다 2.5배 높아 성 불평등이 심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소득 지원만으로는 부족하므로 보편적 일자리 전환 지원과 플랫폼 노동자 등 사회보장 사각지대 해소, 알고리즘 관리·감시·데이터 거버넌스 등을 포함한 빠른 사회적 대화가 필요하며 노르웨이·독일·루마니아의 사례를 언급하면서 인공지능은 노동을 보강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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