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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 0% 후계자’ 이규호, 코오롱 군살 빼고 AI·우주에 베팅
2026. 5. 27. 오전 5:03
AI 요약
코오롱그룹은 1년 새 계열사 7곳(45개→38개)을 정리하며 수익성 중심의 고밀도 구조조정을 추진해 자산총액은 15조5080억원으로 3380억원 늘었으나 재계 순위는 38위에서 39위로 하락했습니다. 이규호 부회장은 지주사 (주)코오롱 지분 0% 상태에서 능력 입증을 전제로 한 조건부 승계 원칙을 유지하며 개인 자금으로 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글로벌 주식을 매수했고, 코오롱인더스트리를 중심으로 필름·디스플레이·여성복·천연잔디 등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고 AI·고기능 소재(특수 플라스틱 mPPO, 아라미드 등)와 전기차 타이어코드 등 핵심 사업에 자원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주)코오롱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638억원으로 흑자전환했고 올해 1분기 매출 1조5188억원·영업이익 988억원(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158.3% 증가)을 기록했으나 1분기 당기순손실 447억원은 코오롱티슈진 CB 파생상품 평가손실과 코오롱글로벌의 잠재적 부실 비용 선반영(빅배스) 영향이며 그룹은 구조조정 비용 정리가 마무리되는 2027년을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의 원년으로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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