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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딜러, '열화상 AI'로 중고차 수리 흔적 잡는다···하루 최대 160대 진단
2026. 5. 27. 오전 10:32

AI 요약
중고차 플랫폼 헤이딜러를 운영하는 PRND컴퍼니는 27일 차량 진단 기술 특허(제10-2969014호)를 기반으로 한 국내 최초의 열화상 인공지능(AI) 진단 시스템을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차량 외부에 열 자극을 가해 표면 온도 변화 패턴을 AI가 분석해 판금·퍼티 등 수리 흔적을 색지도 형태로 시각화하며, 원형 회전판 위에서 열화상 카메라와 거리 측정 센서가 장착된 4대의 로봇 팔로 차량 전체를 스캔해 차당 2분 미만, 하루 최대 160대까지 검사할 수 있습니다. 분석 결과는 도색 여부 등을 보여주는 컬러 이미지와 내부 철판 상태를 보여주는 흑백 이미지로 제공되며 관련 데이터는 플랫폼 매물 정보와 연동돼 이르면 오는 6월까지 전체 차량 정보에 적용될 예정이고, PRND컴퍼니는 2023년부터 기술 개발을 진행해 최근 자체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