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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업계 '액침냉각' 경쟁 본격화…AI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
2026. 5. 28. 오전 6:20
AI 요약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라 국내 정유사들이 윤활기유 기술을 활용해 액침냉각유 시장 선점 경쟁에 속도를 내며 사업 진출과 실증 협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SK엔무브는 2022년 미국 액침냉각 기업 GRC에 투자하고 2023년 SK텔레콤 데이터센터에 기술을 적용한 데 이어 LG전자와 통합 솔루션 구축에 나서고 있고, GS칼텍스는 2023년부터 LG유플러스에 공급하며 에쓰오일과 HD현대오일뱅크도 기흥 AI 데이터센터 실증 테스트 및 네이버클라우드·서울대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등으로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그랜드뷰리서치는 글로벌 시장이 2024년 21억2000만달러에서 2030년 72억2000만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IEA는 서버 전력 소비가 2030년까지 연평균 3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지만 업계는 아직 대부분이 실증·기술 검증 단계여서 대규모 매출 전환을 위해선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선행돼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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