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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가 올린 셋로그 2초…AI 시대, 다시 ‘날 것’에 끌리다 [비크닉]
2026. 5. 28. 오전 7:00
![카리나가 올린 셋로그 2초…AI 시대, 다시 ‘날 것’에 끌리다 [비크닉]](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605/28/3ee6cfc5-b350-42e3-9c4f-fdc59c1f0f26.jpg)
AI 요약
셋로그(SETLOG)는 1시간마다 울리는 알림에 따라 그때그때 2초짜리 영상을 찍어 하루가 끝나면 자동으로 이어 붙여 날것 그대로의 브이로그를 만드는 숏폼 로그 앱으로, 지난해 말 출시 후 입소문을 타며 국내 애플 앱스토어 소셜 네트워킹 부문 상위권에 오르고 지난 4월 갤럭시 안드로이드 베타가 출시되는 등 이용자가 늘어 현재 한 방에 최대 12명까지 참여할 수 있게 확장됐습니다. 초기에는 Z세대 중심으로 퍼졌지만 직장인과 기혼자들 사이로도 확산됐고, 에스파 카리나를 비롯해 아이오아이 김세정·정채연, 빌리 츠키, 있지, 하이라이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등 여러 아이돌이 대기실·이동 중·평범한 일상 등 짧은 영상으로 팬 소통을 하면서 팬들 사이에서 더 큰 친밀감을 낳고 있습니다. AI로 완벽한 이미지를 쉽게 만들 수 있게 되자 완성도의 희소성이 줄어들고 누적된 SNS 피로감이 커지면서 사람들은 계산되지 않은 표정이나 흔들린 화면처럼 편집되지 않은 순간을 선호하게 되었고, 셋로그는 그런 흐름을 반영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