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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도 소용없어”…유튜브, AI 영상 직접 판별해 표시 나선다
2026. 5. 28. 오전 9:42

AI 요약
유튜브가 인공지능(AI)으로 생성·수정된 영상을 자동으로 감지해 AI 표시를 부착하는 기능을 도입하며, 기존의 수동 공개 방식에서 벗어나 시스템이 상당한 수준의 사실적 AI 사용을 직접 판별하는 자동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자동 감지 시스템은 오는 2026년 5월부터 순차 적용되며, 사실적이거나 AI 비중이 높은 일반 롱폼 동영상은 플레이어 바로 아래에 라벨을, 쇼츠는 영상 화면 오버레이로 표시하고 애니메이션이나 단순 보정 수준의 편집은 설명란에 표기하는 등 표시 위치를 차등화했다. 크리에이터는 오분류 시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공개 상태를 수정할 수 있으나 유튜브의 자체 생성형 AI 도구 비오(Veo)·드림 스크린으로 제작된 콘텐츠나 C2PA 메타데이터가 포함된 콘텐츠는 라벨이 영구 유지되며, 유튜브는 라벨이 동영상 추천 알고리즘이나 수익 창출 자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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