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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옆자리에 앉은 AI… '대체'가 아닌 '협진과 공진화'의 시대로
2026. 5. 28. 오후 3:23
AI 요약
인공지능이 단순 진료 보조를 넘어 병원 내 워크플로우와 임상적 의사결정까지 관여하는 에이전틱 AI 시대가 다가오고 있으며, 솔트룩스가 28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연례 기술 컨퍼런스 SAC 2026에서 관련 기술과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솔트룩스는 차세대 언어모델 루시아 4.0과 온톨로지 파운드리(Ontology Foundry)를 통해 뉴로심볼릭(지식과 추론의 결합) 접근으로 설명 가능성과 환각 문제를 개선했고, 4년간 12개 산업 도메인에서 구축한 200만 건 이상의 SFT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학 논문 분석·비정형 EMR 문서·임상 이미지 판독 등에서 정확도를 높인 실증 사례를 제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AI가 의사의 일자리를 대체하기보다 업무의 본질적 전환과 협진을 촉진할 것으로 보지만, 의료 사고 책임 규명과 AI 보조 진단의 건강보험 수가 적용 등 법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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